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이죠
6개의 혐의로 윤미향은 기소를 당합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재판중이라고 하죠
그랬더니 윤미향 의원실에서 입장발표라고 한 것이,
"검찰 기소강행에 깊은 유감"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 또 욕보여"
이렇 듯 본인을 이제는 할머니에 빙의하는지 본인이 등처먹고 걸린걸 갖고
검찰이 할머니를 욕보인다 뭐 이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 가운데 또 새로운 사실이 발견이 됩니다..!!
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길원옥 할머니 노래시켰다.
윤미향, 전세계 후원금 받아 부귀영화 누려.. 위안부 팔아먹고
할머니들에겐 한푼도 안돌아와..
여명숙의 개수작 TV에 나온 내용입니다.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길 할머니가 2017년
윤 의원과 유럽에 갔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한국에 들어왔다”며 2017년 12월 길 할머니의
의료급여내역을 공개했다.
윤 의원과 길 할머니는 2017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럽에 다녀왔다. 귀국 직후인
12월 8일 길 할머니는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당시 진단명은 ‘늑골의 염좌 및 긴장’이었다.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할머니가 끊임없이 고통을 호소하자 다음날인 12월 9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또 검사를 받았다.
강북삼성병원은 길 할머니에 대해 ‘네 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을 침범한 다발골절’이라고 진단했다.
여 전 위원장은 “할머니 갈비뼈가 몇 개나 부러졌다는 얘기”라며 “2017년이면 (길 할머니는) 이미
치매 진단받으신 상태”라고 했다. 길 할머니 아들 부부는 최근 할머니가 몸이 아파 응급실에 모시고
갔다가 진료기록들을 확인하고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뭐 다 숨기고 있죠 갈비뼈 4개가 부러진 것조차 아들에게 숨깁니다.
그 속셈은 이런거 숨겨야 앵벌이짓 맘대로 시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베를린에서 노래를 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이 상황에서 윤미향이 즉각적으로 반박을 하는데요,
과연 치매진단 받은 할머니가 저렇게 당당하게 용기를 주시면서 노래를 당차게 불렀을까요?
어쨌거나 본인은 잘못없다는데 왜 할머니의 갈비뼈가 4개씩이나 부러졌던 걸까요
그리고 자식들에게 뭐가 그리 캥기셨는지 이 사실을 숨겼을까요
정말 악마가 따로 없다는 말이 이 상황에 딱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아래의 그림이 뭔가 납득이 가면서 한편으론 씁쓸함을 가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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