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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핫이슈

여초 " 군대가는 혜택달라" 민주당 "여성도 군대가야"

by Zooka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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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여성징병제에 대한 내용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2017년 문재인 대통령께서 고거 참 재밌는 이슈라고 말씀하셨다가,

그게 눈덩이 불어나듯이 지금의 2021년에 다시한번 여성징병제에 대한 내용이 불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으로는 여성분들도 군대를 못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그래도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했기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관도

남자들이 주로 하는 직업이었고, 일반 남자들도 "남자라면 나라를 지키러

군대에 간다" 이런 마인드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세상이

바뀌더니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사회에게 계속

뭔가를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온갖 피해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

여자라서 죽었다느니

여자라서 당했다느니

여자라서 차별받는다느니

 

심지어 대구지하철 참사를 이야기할때에도,

아래 그림과 같이 말하기까지 하죠

 

 

이게 무려 여가부 산하기관의 교육자료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게 다 성별프레임으로 가기 시작하는 것이죠

그러니 점점 남자들은 빡치기 시작합니다. 

가부장제라는 건 교과서에서나 들어봤었던 개념이고

주변에 보면 여자들이 전혀 피해자도 아닌데 

피해자라 주장하고 이제 경찰과 소방관같은 몸쓰는 직업에도

여자들이 많이 채용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 성평등한 것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군대라는 곳은 특이하게 아직도 남자들만

가야한다는 성불평등적인 내용이 있는겁니다.

말이 안되는 것이죠

성평등 하자면서 경찰도 6:4 비율로 가고 있는데

도대체 군대만큼은 왜 10:0 으로 가는것일까요?

논리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임과 동시에 여성피해주의가 있는

모순덩어리 개념이다보니 이런일이 발생하는 거 아닐까요?

여성들이 조롱섞인 말로 나도 군대가고 싶다. 징징거린다, 

군캉스,군무새라며 자주 조롱을 하곤합니다.

왜냐면 군대를 하찮게 여기고 조롱을 해야 별거 아닌

군대라고 하면서 남자들의 혜택이나 이익들을 

까내릴 수 있고 본인들이 무임승차하는 국방에 대해서 

전혀 미안해 할 필요성을 없게끔 만들어 버리는 거죠.

남성들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생활하는 

내삶을 인정하기 싫은 거 아닐까요.

 

그 와중에 여초카페에서 자기네들끼리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여자도 군대 의무로 가게 된다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결과만 보더라도 90프로 가까이 군대를 가겠다고 하는 모습이죠,

 

위의 설문조사도 페미의 단순1차원적 사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만 보자면 여자들이 정말로 군대를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이 성 갈등이 군대에서 시작하고 군대에서 끝날 거 같은데, 이렇게

진심인 사람들한테 왜 아직 여성징병제를 안하는 걸까요?

여자들도 군대가고싶다. 그러고 남자들도 군대가라 그러고

불평등이라고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데

왜 그놈의 586세대는 아직도 여자 남자를 구분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지금 출산율도 그렇고 병력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여자들도 슬슬 준비해야 되는 시점 같습니다.

언제까지 생산 인구도 적은데 독박병영 시킬 겁니까!?

그런데 딱 이 시점에 여자들도 가고 싶다! 하니 국방부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군가산점 혜택 팍팍 늘려서

여성징병제!! 준비해야 합니다.

 

병력난 해결에 성갈등까지 해결, 그리고 군 가산점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정치인들은 혹시 이런 낌새를 눈치채지 않았나 찾아보니

이런 껀수는 잘 캐치하는 민주당이 발 벗고 나섭니다.

 

출처 부산닷컴

보궐선거 이후 태세전환 대단하죠..? 

이정도면 대선 이후엔 말많은 여가부도 폐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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